손민한,'아!이번에는 데드볼'
OSEN 기자
발행 2009.07.21 20: 0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1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롯데 선발 손민한이 민병헌을 몸에 맞는 볼로 진루시키며 아쉬워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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