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만루 홈런 주인공'
OSEN 기자
발행 2009.07.21 21: 5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1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롯데가 선발 손민한의 역투와 가르시아의 만루 홈런포에 힘입어 장,단 12안타를 날리며 14-2 대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후 만루 홈런의 주인공 가르시아가 선수들과 함깨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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