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가르시아 오늘의 히어로'
OSEN 기자
발행 2009.07.21 22: 0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1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롯데가 선발 손민한의 역투와 가르시아의 만루 홈런포에 힘입어 장,단 12안타를 날리며 14-2 대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후 로이스터 감독이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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