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비,'수상택시 타고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6: 33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박지성과 비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수상택시를 타고 선착장에서 내리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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