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이 타네요'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7: 30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풋살 경기에 잠시 교체 투입됐던 비가 물을 마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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