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완벽한 시구였죠?'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8: 4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배우 황정민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포효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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