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중간계투 맡겨두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7.23 20: 3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전준우 타석에서 교체 투입된 두산 고창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