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7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 강판'
OSEN 기자
발행 2009.07.23 20: 5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주자 만루 두산 이원석 타석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강판 당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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