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아직 따라잡을수 있다고'
OSEN 기자
발행 2009.07.23 21: 2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김현수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고영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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