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점골을 터트리는 마케다
OSEN 기자
발행 2009.07.24 21: 40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4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맨유의 2009 아시아투어 3차전이었다 후반 맨유 마케다가 2-2 동점골을 넣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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