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지성이 형, 봐주기 없기야'
OSEN 기자
발행 2009.07.24 22: 14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4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맨유의 2009 아시아투어 3차전이다. 서울 김진규가 박지성의 돌파를 파울로 끊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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