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너무 많이 달려드네'
OSEN 기자
발행 2009.07.24 22: 59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4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2로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맨유의 2009 아시아투어 3차전이었다
후반 맨유 나니가 FC 서울 수비진 사이서 돌파를 노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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