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실패를 많이하면 성공에 가까워진다'
OSEN 기자
발행 2009.07.26 15: 57

가수 겸 연기자인 만능 엔터데이너 비(본명:정지훈)가 아시아투어를 앞두고 2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09 Rain’s global Fan Meeting in Seoul'로 아시아 각지에서 모여든 3천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Rain Theater' 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극장식으로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비의 미공개 파일 영상과 토크 형식으로 꾸며졌다. 비가 20대는 선물이고 현실이며 이 20대에 고통속에 열심히 한다며 30대 후반 부터는 가족을 지킬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통속에 20대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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