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승무패 46회차 적중결과… 총 38명 7매치 승/무/패 정확히 맞혀. 배당률 2558.9배 기록…1천원 베팅한 적중자 4명 255만원 가져가 LPGA '에비앙 마스터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 46회차에서 총 38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3일 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레펭에서 벌어진 LPGA '에비앙 마스터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46회차 게임에서 7개의 매치 결과를 정확히 맞힌 골프팬이 모두 38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558.9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에서는 신지애-크리스티 커(패), 김인경-야니 챙(승), 지은희-로레나 오초아(승), 수잔 페테르손-폴라 크리머(패), 안젤라 스탠퍼드-린제이 라이트(패), 김송희-브리타니 린시컴(무), 크리스티 맥퍼슨-최나연(패) 등의 결과가 나왔다. 각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1천원을 베팅한 4명의 골프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255만 8,900원의 상금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또한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22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25만 5,890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지난 23일과 24일에 걸쳐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PGA RBC 캐나디언 오픈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47회차와 골프토토 스페셜 56회차는 대상선수의 1라운드 미종료로 인해 회차가 취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