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죽은 이동국
OSEN 기자
발행 2009.07.26 21: 55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이동국이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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