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골프팬55%, "LPGA 리코 브리티시 오픈, 김인경 언더파 활약할 것"
OSEN 기자
발행 2009.07.29 09: 58

[골프토토] 국내 골프팬들은 LPGA투어 리코 브리티시 오픈에서 김인경의 상승세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30일 잉글랜드 랭커셔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리코 브리티시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7회차에서 64.72%의 참가자들이 지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후반 뒷심 부족으로 아깝게 우승권에서 멀어진 김인경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2위 신지애, 1위 크리스티 커, 5위 야니챙, 6위 지은희, 8위 로레나 오초아는 각각 33.79%, 55.49%, 20.73%, 61.29, 38.27% 참가자가 언더파를 예상했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는 크리스티 커, 김인경, 지은희, 로레나 오초아의 경우 1~2언더파 예상이 30.26%, 31.16%, 35.41%, 24.16%가 가장 많았다. 반면 신지애, 야니 챙의 경우는 1~2오버파 예상이 32.35%, 34.05%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7회차 게임은 30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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