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욕심이 과했나'
OSEN 기자
발행 2009.07.29 21: 4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5로 앞서던 8회말 LG 공격, 2사 1루 중전 안타 날린 이대형이 2루로 진루하다 아웃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