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3연속 10만장 돌파 '트리플 기록'
OSEN 기자
발행 2009.07.30 08: 39

소녀시대가 세 장의 음반을 연속으로 각각 10만장 이상을 팔아치웠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 29일 발매된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로 총 10만497장의 앨범판매량을 기록(7월 28일 기준), 컴백 한 달 만에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정규 1집 ‘소녀시대’, 첫번째 미니앨범 ‘지’(Gee)에 이어 3연속 10만장 돌파, 음원은 물론 음반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키싱 유’‘베이비 베이비’‘지’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까지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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