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귀네슈,'관중 많이 모아야죠'
OSEN 기자
발행 2009.07.30 14: 20

오늘 8월 1일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18라운드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에 앞서 귀네슈-차범근 양팀 감독이 참가한 가운데 30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양 감독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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