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양준혁
OSEN 기자
발행 2009.07.30 19: 0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만루상황을 만든 양준혁이 갑작스런 다리 고통을 호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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