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피해 훈련하는 SK
OSEN 기자
발행 2009.07.31 17: 4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SK 선수들이 소나기로 고인 물을 피해 훈련을 갖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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