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임지나
OSEN 기자
발행 2009.07.31 18: 4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2007년 KLPGA 에스오일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한 프로 골퍼 임지나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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