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위험한데!'
OSEN 기자
발행 2009.07.31 19: 0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몸쪽 깊은 볼을 피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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