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코칭스태프
OSEN 기자
발행 2009.08.02 17: 50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구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서정원 코치,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가 국민의례 때 국기에 대하여 경례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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