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김동섭 잘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8.02 18: 05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김동섭(오른쪽)이 몸을 날려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최호정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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