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더 빨리 파고들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8.02 19: 1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 홍명보 감독이 자리에 일어나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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