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완전히 쐐기 박았죠?'
OSEN 기자
발행 2009.08.02 19: 3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후반 조영철이 한국의 네번째 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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