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발끝을 튕기네'
OSEN 기자
발행 2009.08.02 20: 24

프로축구 '2009K-리그'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 경기가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후반 전북 에닝요의 슈팅이 성남 정성룡 골피커의 발끝에 걸려 튕겨나가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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