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조금 아쉬운데'
OSEN 기자
발행 2009.08.04 20: 3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박병호의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때 KIA 김선빈 2루 수비수가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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