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이번에는 짧게 포옹'
OSEN 기자
발행 2009.08.04 21: 1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최희섭 연타석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서재응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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