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 항의하는 이집트
OSEN 기자
발행 2009.08.04 22: 0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이집트와 4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두번째 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집트 선수들이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거친 항의를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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