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에는 코칭스태프가 항의
OSEN 기자
발행 2009.08.04 22: 1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이집트와 4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두번째 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후반 구자철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이집트 코칭스태프가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를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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