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따라잡을 수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8.05 21: 2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2루 LG 정성훈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후 3루에서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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