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전광석화같은 도루'
OSEN 기자
발행 2009.08.05 21: 4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루 KIA 안치홍 타석때 1루 주자 김선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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