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다시 한점 도망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8.05 21: 5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루 KIA 안치홍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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