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상현이 출발이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8.06 18: 5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2루 김상현 우월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이종범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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