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플레이 다짐!
OSEN 기자
발행 2009.08.06 19: 2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일본과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3차전 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일본 오카다 다케시 감독과 한국 홍명보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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