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네'
OSEN 기자
발행 2009.08.06 20: 04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일본과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3차전 경기를 가졌다. 전반 득점 기회를 놓친 일본 오사코가 아쉬워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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