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멋지게 찍혀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8.08 16: 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2차전 및 SK텔레콤과 화승 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0명이 참석하는 사인회가 열렸다. 사인회 중 진영수(STX)가 팬에게 폰카 사진의 모델이 돼 주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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