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김재훈-염보성,'팬들이 정말 많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8.08 16: 1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2차전 및 SK텔레콤과 화승 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0명이 참석하는 사인회가 열렸다. 사인회 중 윤용태(웅진) 김재훈(MBC게임) 염보성(MBC게임)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