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깔 마재윤 주장의 각오
OSEN 기자
발행 2009.08.08 17: 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2차전 및 SK텔레콤과 화승 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올스타 2차전에서 준우승팀의 주장 마재윤(CJ)이 각오를 말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