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대타 찬스인데'
OSEN 기자
발행 2009.08.08 19: 3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0으로 뒤지던 7회말 LG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이진영이 삼진 당하자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