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오,'제가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8.08 21: 0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2차전 및 SK텔레콤과 화승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결승 2차전 4세트에서 승리한 화승오즈 박준오가 승리를 거둔 후 무대 앞으로 뛰쳐나가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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