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이제동,'에이스 결정전까지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8.08 22: 3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2차전 및 SK텔레콤과 화승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결승 2차전 에이스 결정전(7차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과 화승오즈 이제동이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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