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ACL 가시마전이 가장 기억 남아'
OSEN 기자
발행 2009.08.09 13: 3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하는 이청용이 9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정종수 FC 서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청용이 '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얘기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