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이청용
OSEN 기자
발행 2009.08.09 15: 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하는 이청용이 FC 서울 동료 정조국 기성용 김치곤 데얀 아디 등과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역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청용이 자신의 유니폼을 가져온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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