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대호야, 타격감이 장난이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9.08.09 15: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타격연습을 하고 나오는 롯데 이대호에게 홍성흔이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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