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d=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9일 오후 5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 입장권 2만8500석이 오후 3시 21분에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매진은 올시즌 홈 52경기 중 15번째(마산경기 3회) 매진 기록이며 오늘 경기까지 누적관중은 104만1359명으로 경기당 평균관중은 2만26명을 기록해 경기당 평균관중 2만명을 넘어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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