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고개 숙인채 강판'
OSEN 기자
발행 2009.08.09 18: 5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박한이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손민한이 강판 당하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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