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OSEN 기자
발행 2009.08.09 20: 1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나이트의 호투와 채태인의 선제 솔로 홈런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채태인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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